식물성 화상치료제(특허등록번호 10-1058072)
- 화상으로 손상된 피부의 감염을 억제하고 상처 회복을 도와 치유기간을 단축 시킵니다. - 경미한 수준의 화상을 신속하고 용이하게 치료할 수 있으며 반흔(흉터)을 남기지 않습니다.본 기술을 활용하여 제조된 식물성 화상 치료제를 도포 후 회복을 살펴본 결과 월등한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화상은 초기 치료가 가장 중요하나, 경미한 화상은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흉터가 남거나 피부 질환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화상 치료제로는 바셀린 거즈, 피부질환 치료제 연고, 크림 타입의 연고가 있으나 거즈 타입의 경우 환부를 외부 공기와 차단시킴으로써 회복이 지연될 수 있고 연고형은 효과가 만족스러운 수준에 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느끼는 가장 큰 고통의 1순위가 몸에 불에 탈 때 느끼는 작열통으로온도에 의한 피부의 파괴는 심각한 국소적 그리고 전신적 변화를 초래하며 국내 매년 13,000여명이 입원가료 중이며 23만명의 외래 환자 치료를 받고 있음
- 입원환자: 13,000 - 외래치료: 220,000 - 화상환자: 233,000
- 30% 소아에서 발생 - 증기: 3% - 접촉: 23% - 열탕: 62%
- 중증화상 대부분 70% 남성 - 20~29세(군에서 발생) - 화학: 3% - 접촉: 20% - 열탕: 32% - 화염: 40%
부주의 한 행동과 예기치 않은 사고로 인해 상해를 입었을 경우 잘못된 치료 방법으로 부터 2차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천연 식물 성분으로 인체에 무해한 항균, 항진 통증완화와 약리효과가 우수한 제품을 연구 개발하게 되었습니다.